제10장 선한 목자 예수님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요한복음 강해
제10장 선한 목자 예수님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요한복음 강해
■ 본문 분해
1. 양의 우리와 문과 목자에 대한 비유(1-6)
2. 선한 목자와 삯군(7-21)
3.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증거(22-42)
■ 본문 강해
1. 양의 우리와 문과 목자에 대한 비유(1-6)
[10:1-2]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양의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한다.
문(門)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셨다(7절).
그 이유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요14:6; 행 4:1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양을 돌보시기 위하여 양의 우리(교회)에 들어가신다.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하는 자는 절도요 강도이다. 절도와 강도는 양을 도적질하는 거짓 목자이다.
죄인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예수님 양의 목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양의 문이면서 또한 양의 목자이다.
[10:3]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문지기“는 성령을 상징한다.
죄를 회개하는 사람에게 성령께서 감동하셔서 예수님을 믿도록 하신다.
이것이 문지기가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양들(성도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자기 양들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신다.
예수님의 양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며 그들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이다.
[10:4-5]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님은 자기 양들을 세상에서 불러내신 후 앞서 가시면 양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순종하여 따라간다.
그러나 다른 사람(거짓 목자)의 음성은 알지 못하므로 따르지 않고 도리어 도망한다.
[10:6] 6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예수님께서 이것들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나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2. 선한 목자와 삯군(7-21)
[10:7-8]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는 양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다.”라고 하셨다.
“나보다 먼저 온 자”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하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양들을 도적질하는 절도요 강도들이다.
[10:9]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예수님이 양의 문이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고 양의 우리(교회)에 들어가며 나오며 영혼의 꼴(양식)을 먹는다.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꼴은 영혼의 양식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도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먹으면 믿음과 인격이 자라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성도가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순종할 때 믿음이 자라나고 인격이 거룩하게 변화된다.
[10:10]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거짓 선지자들은 마귀의 종들이며 하나님의 양들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양들로 영생을 얻게 하고(요 3:16), 또 양들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그들의 신앙이 더욱 풍성히 자라나게 하려는 것이다.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양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믿음이 더욱 자라나고 인격이 거룩하게 변화된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라고 하였다.
[10:11]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선한 목자라”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 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예수님께서 양들을 죄에서 구속(대속)하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하나님께 속죄 제물로 드리게 될 것을 미리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10:45에 “인자의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다.
[10:12-13]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삯꾼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도 아니요 양도 자기의 양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달아난다.
그러므로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헤친다.
삯꾼은 자기에게 유익이 있을 때만 양들을 돌보고 자기에게 손해가 예상되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이렇게 양들을 버리고 달아나는 것은 그들이 삯꾼이므로 양들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양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희생할 각오로 일해야 한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칠 뿐만 아니라 자기의 목숨까지 주기를 즐겁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자 됨이라”(살전 2:8참조).
[10:14-15]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므로 예수님의 양들을 알고 양들도 예수님을 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님도 알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마침내 예수님을 죄인으로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이 죽음을 피할 능력이 없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양들을 위하여 속죄제물이 되기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다.
[10:16]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
이방인 가운데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복음을 믿는 자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을 이루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시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
그때부터 보혜사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이방인에게도 전파되고 이방인들도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아 유대인 성도들과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10:17] 17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예수님께서 목숨을 버리는 것은 부활하여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함이다.
예수님이 목숨을 버리기 까지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시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을 믿고, 목숨까지 희생할 각오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한다.
사람이 죽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지만, 부활을 믿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할 수 있다.
[10:18]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예수님에게 능력이 없어서 목숨을 빼앗긴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기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예수님께서 양들을 위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명령하셨다.
[10:19-20] 19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났다.
진리를 깨닫는 사람과 깨닫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는 항상 분쟁이 일어난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가 귀신이 들려 미쳤는데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라고 하였다.
[10:21] 21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은 귀신들린 자의 말이 아니다.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하였다.
귀신(악한 영)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하는 선한 일을 하지 못한다.
3.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증거(22-42)
[10:22] 22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수전절은 유대인의 기슬르월(태양력 12월)25일부터 8일 동안 계속되는 유대인의 절기이다.
수전절은 유다의 마카비가 B.C. 164년에 수리아 왕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와 싸워 승리하고 더럽혀진 성전과 제단을 깨끗하게 하여 봉헌한 일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10:23-24] 23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말하기를 “당신이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심하게 하려고 하십니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재촉하였다.
[10:25]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신 이적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표적을 행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이 예수님 안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셨다(요 14:10).
또 이적을 행하신 신기한 능력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나타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다
2) 예수님 자신을 증언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이적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한다.
예수님께서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일)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요 5:36)라고 말씀하셨다.
3) 성도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함이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예수님이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하나님의 이적을 행하여 도와주셨다.
4) 복음의 진리를 증언하는 수단이다.
예컨대 오병이어의 이적은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 되실 것을 의미한다.
맹인의 눈을 고쳐주신 것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영의 눈을 밝게 하여 하나님을 보고 믿을 수 있게 하시는 진리를 계시하셨다.
[10:26]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이적들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예수님의 양이 된다.
[10:27]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예수님의 양들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세주)로 믿는 자들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예수님은 그들을 아신다.
[10:28]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양들에게 영생을 주셔서 영원히 멸망하지 않게 하신다.
영생을 얻은 성도는 육신이 죽어도 그 영혼이 죽지 않고 낙원에 들어가 안식하며, 세상 끝 날에는 몸이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아무도 예수님의 양들을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
[10:29]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의 양들을 예수님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하나님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기 때문에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예수님의 양들을 빼앗지 못한다.
[10:30]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다(요 1:14).
그러므로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일체)이시다.
예수님의 육신만 보면 보통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지만 신성(예수님의 영)에 있어서는 하나님 아버지와 일체이시며 하나님이시다(요 20:28참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20).
[10:31-32]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려 하느냐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시므로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는데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고 하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선한 일들은 인간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선한 일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만한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그 선한 증거들을 많이 보고도 믿지 않았다.
[10:33]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이 대답하기를 “선한 일 때문에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고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으로서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의 육신만 보았고 예수님의 신성을 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신성모독이라고 정죄하였다.
[10:34]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예수님께서 시편 82:6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시 82:6)라고 하셨다.
[10:35]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딤후 3:16).
그러므로 성경은 절대 불변이며 아무도 폐하지 못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도리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선한 행실을 하기 위한 도리이다.
우리가 성경에 맞도록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이며, 성경을 순종하는 것이 선한 일이며 의로운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믿고 순종하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의미이다.
[10:36]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을 죄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실 때 동정녀 탄생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의 신성은 완전히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여도 전혀 신성모독이 아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육신만 보고 예수님의 말씀이 신성모독이라고 비방하였다.
[10:37]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이적을 하나님 아버지의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증거이다.
[10:38]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적을 행하거든 예수님을 믿지 않더라도 그 일(하나님의 일)은 믿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10:39]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다시 잡고자 하였으나 예수님은 아직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나가셨다.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아무리 예수님을 죽이려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여도 그 일이 성공하지 못한다.
[10:40-42] 40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예수님께서 요단강 저편 곧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셔서 거기 거하시니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기를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모두 진실하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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