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장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 고석남 목사 요한복음 강해 ■ 본문 분해 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1-11) 2.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라(12-17) 3. 너희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18-30) 4.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31-35) 5.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것 예고(36-38) ■ 본문 강해 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1-11) [13:1] 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 자신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셨다. 이는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유월절 양으로 죽임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미리 아셨다는 뜻이다. 보통사람이라면 죽음이 임박한 줄 알면 낙심할수 있으나 예수님은 속죄양으로 죽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명이며 영광이기 때문에 낙심하시지 않고 오히려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13:2]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마귀가 이미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악한 생각을 넣어주었다. 마귀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넣어주어 죄를 범하게 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마음에서 악한 생각이 나올 때 그 악한 생각을 마귀가 넣어준 줄 알고 즉시 마귀를 대적하여 그 악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 되어 악한 생각이 점점 커지고 악한 행동으로 이어져 큰 죄를 범하게 된다. 야고보 4:7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었다. [13:3] 3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예수님은 저녁 식사 하시는 중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인을 ...
제12장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고석남 목사 요한복음 강해 ■ 본문 분해 1.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림(1-8) 2.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함(9-11) 3. 왕의 거동으로 예루살렘에 들어가심(12-19) 4. 인자가 땅에서 들려야 함(20-36) 5.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37-43) 6. 예수님의 말씀이 마지막 날 심판하심(44-50) ■ 본문 강해 1.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림(1-8) [12:1-2]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도착하셨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다. 유월절에는 유월절 양을 죽여 하나님께 제사하는데 유월절 양은 속죄양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 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번 유월절 하루 전날 유월절 양으로 죽게 될 것이다. 베다니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하려고 마르다는 음식 만드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앉은 자 중에 있었다. [12:3] 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어드리니 향유냄새가 집에 가득하였다.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린 것은 예수님께 대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아무리 좋은 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다(마 10:37).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독자 이삭을 바쳤고,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 천 번제를 드렸다. 또 마리아가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어 드린 것은 그가 지극히 겸손한 것을 나타낸다....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유월절 양으로 죽으실 때가 되었으므로 마귀가 이미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악한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자기에게 맡기신 것과 또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의미가 무엇일까요? 1. 사랑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것은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1, 34절). 예수님은 마치 갓난아기의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여 기쁜 마음으로 그 아기를 목욕시켜주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비천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주실 만큼 죄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 것이다.”(34-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제자(성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2.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13-15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지위가 높아지고 섬김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또 그것이 큰 행복인 줄로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큰 자이며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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