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장 하나님 나라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

제9장 하나님 나라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 ■ 본문 분해  1. 미리 보여주시는 하나님 나라(1-8)   2.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을 쫓아내심(14-29)  3.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심(30-32)  4. 천국에서 크고 첫째 될 자(33-37)  5. 예수님을  반대하지  않는  자는  위하는  자임 (38-41)  6. 천국 백성은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함(43-50) ■ 본문 강해  1. 미리 보여주시는 하나님 나라(1-8)   (마 17:1-13; 눅 9:28-36) [9:1]  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 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 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여기에 서 있는 사람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다.”고 하셨다.  이는 예수님께 서 엿새 후에 높은 산에 가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제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말씀 하셨기 때문에 제자들이 낙심할 것을 아시고 주님이  죽으셔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9:2-6]  2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 들 앞에서 변형되사 3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 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 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 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 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표적을 구함(막 8:11-21)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설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표적을 구함(막 8:11-21)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설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늘로서 오신 증거(표적)를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악하고 음란 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바리 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악하고 음란한 세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악하다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1) 그들이 회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손(겉)은 깨끗하게 씻어야 될 줄로 알면서 속에는 더러운 것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음으로 그들의 마음이 악하였습니다.  2)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악하고, 마음이 악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하나님 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하 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마음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3) 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 대적하기 때문입 니다.  그들이 말씀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시험하고 대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음란하다고 책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1) 그들이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보다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면 마치 간음하는 여자와 같습니다 (약 4:4).  2)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심령의 낙을 누려야 합니 다(전 2:24).  그러나 교인들의 신앙이 타락하면 심령의 낙을 누리지 못하므로 점점 육신의 쾌락을 구하는 일에 마음을 기울여 예배도 자신들의 육신을 즐겁게 하는 방법으...

제 8장 사천 명을 먹이심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

제 8장 사천 명을 먹이심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 ■ 본문 분해  1. 사천 명을 먹이신 이적(1-10) 2.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구함(11-13) 3.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14-21) 4. 예수님께서 소경의 눈을 고치심(22-26) 5. 나를 누구라 하느냐?(27-38) ■ 본문 강해  1. 사천 명을 먹이신 이적(1-10)   (마 15:32-39) [8:1-3]  1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 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예수님께 모여든 큰 무리가 예수님과 함께 사흘을 보냈는데 그들에게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겨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시되  “저희에게  먹을  것이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8:4-10]  4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 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 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 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또 작은 생 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배불리 먹고 남은 조 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사람은 약 사천 명 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곧 제 자들과 함께 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막 7:1-23)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설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세상에  속하여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타락한 것을 몇 가지 증거 하겠습니다.  1. 겉만 깨끗하게 하고 속은 더러웠습니다.  그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따라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내세워 자신들이  깨끗하고  거룩하며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 먹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합니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하고 항의 하는 투로 말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겉은 깨끗이 씻으면서 그들의 마 음속에는 더러운 것이 가득하였습니다.  그 증거는 마태 23:25-26에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 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본문 11절에서도 “입으로 들어가 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 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 같은 것들이 그들을 더럽게 한다고 예수님께 서 책망하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겉만 깨끗이 하 고 마음속에 더러운 것이 있다면 바리새인과 똑같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욕심을 버려 마음속에 더 러운 것이 없어야 하나님께 속한 바른 종교 지도자요 참 신자일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중히 여겼다.  그들이 장로들의 유전은 잘 지키면서 하나님의...

오병이어의 이적 (막 6:30-44)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설교

사도들이 전도를 마치고 돌아와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예수님께 낱낱이 보고하니 예수 님께서 말씀하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오고 가는 사 람이 많아 제자들이 음식 먹을 겨를도 없었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제자들의 사정을 잘 아시고 피곤한 몸을 잠깐 쉴 수 있도록 사랑으로 배려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가는데 많은 사람이 그들을 보고 도보로 그 곳에 먼저 달려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의미는 무엇일까요? 1. 배고픈 사람들을 불쌍히 여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표면적인 이유는 예수님께서 배고픈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나아와 빈들 에서 저물 때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먹을 것이 없어 그들이 배고픈 것을 아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하나님의 이적으로 배불리 먹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셔서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시지 않고 항상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성도에게 육신의 필요한 것도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이 주신다는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 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라고 하셨습니다.  2.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하심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 명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를 남긴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 으로 놀라운 이적을 행하심으로 예수님 자신이 하나...

제 7장 장로들의 유전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

■ 본문 분해  1.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책망하심(1-23) 2.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24-30) 3. 귀먹고 어눌한 사람을 고쳐주심(31-37) ■ 본문 강해  1.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책망하심(1-23) (마 15:1-20) 1) 장로들의 유전(1-8) [7:1-4]  1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 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 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 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 서 예수님께 나왔다가 예수님의 제자 중 몇 사람이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다.  당시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음식을  먹지 아니하고, 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었다(전통사본에는  식탁(klivnh)도 포함되어  있 다). 그들은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하여 사람이 정 한 전통을 지키고 있었다. 떡(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도 사람들이 만든 전통이며 하나님의 율법에는 없는 말씀이다. [7:5-8] 5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

예수님께서 행하신 두 가지 이적 (막 6:45-56) 바른복음연구회 고석남 목사 마가복음 강해설교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두 가지 이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갈릴리 바다의 풍랑을 잔잔케 하심(45-52)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에게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날이 어두워갈 때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오천 명을 먹이고 남은 것을 열두 바구니나 거두는 놀라운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지므로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내는 동안 제자들에게는 먼저 배를 타고 건너편 벳새다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리를 다 보내시고 홀로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가셨습니다.  1)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고난당하는 것을 다 아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새다를 향하여 갈 때에 배가 바다 가운데 있는데 바람이 거슬리므로 제자들이 밤 사경(새벽 3시경) 즈음까지 괴로이 노를 젓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초저녁부터 새벽 3시경 까지 노를 젓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데 제자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예수님 께서 멀리 육지에서 다 보시고 아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 성도들의 모든 사정, 특히 고생 하는 것을 다 보시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2)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도와주시려고 제자들을 찾아오시는데 바다 위로 물을 밟고 걸어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원하시는 일을 다 하 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계시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사건만 보아도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원하시는 일이면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3) 제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도와주시려고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유령으로 착각하고 놀라고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