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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장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제21장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 본문 분해 1. 예루살렘 상경을 만류함(1-14) 2. 예루살렘에서 선교보고를 함(15-26) 3. 예루살렘에서 체포됨(27-40) ■ 본문 강해 1. 예루살렘 상경을 만류함(1-14) 1) 두로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들이 만류함(1-7) [21:1] 1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바울과 그 일행이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약 68km 남쪽 에 있는 고스로 가서 그 이튿날 로도에 도착하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갔다.  이처럼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기 위하여 힘든 항해를 계속하였다(행 20:16참조). 고스는 그리스와 소아시아 사이에 있는 에게 해에 있는 섬이며, 동서의 길이는 33.6km, 남북 9.6km의 섬이며 그곳에 유대인들이 많이 이주되어 살고 있었다1).  로도는 고스에서 남쪽으로 약 80Km떨어진 소아시아의 남서 갈리아 해 연안에 있는 섬이며, 길이 약 70km 가로 약30km, 면적 1404평방미터의 섬이다2).  바다라는 로도에서 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소아시아의 루기아 지방의 항구도시로 무역이 번성한 도시였다3).  [21:2-3] 2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바울 일행은 베니게(페니키아)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구브로(키프로스)를 바라보면서 그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시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 상륙하였는데 그곳에서 배의 하물을 하역하기 위함이었다.  두로는 그 당시 베니게의 중요한 항구도시였다. [21:4] 4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바울 일행이 두로에서 제자들을 찾아 그곳에서 칠 일을 머물렀다.  그 ...

바울이 밀레도에서 설교함 (행 20:16-32)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설교

 바울이 밀레도에서 설교함 (행 20:16-32)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설교 바울의 제3차 선교 여행은 에베소를 중심으로 소아시아의 서부지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바울이 약 3년 동안에 걸친 제3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밀레도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초청하여 그들에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데 예루살렘에 가면 그가 결박당할 것을 알고 가는 입장에서 사실상 고별설교를 한 것입니다.  1. 바울이 자신의 모범적인 선교사역을 말하였습니다(18-21).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여러분도 아는 바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바울은 항상 교인들 앞에서 모범적인 선교사역을 하였고, 그것을 에베소 장로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4:16, 11:1)말하였고, 또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빌 3:17)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 복음의 일꾼인 교역자들이 바울 사도를 본받아 교인들 앞에서 모범적인 목회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1) 양심에 가책이 없도록 복음을 전하였음(19). 바울이 말하되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쳤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26-27)고 말씀하였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를 본받아 양심에 가책이 없도록 복음을 위하여 충성하여야 마땅합니다.  2) 자급 전...

제20장 바울의 제3차 선교 여행(마게도냐)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제20장 바울의 제3차 선교 여행(마게도냐) 고석남 목사 사도행정 강해 ■ 본문 분해 1. 바울이 마게도냐에서 석 달을 보냄(1-6) 2. 바울이 드로아에서 강론함(7-12) 3. 바울이 밀레도에서 강론함(13-38) ■ 본문 강해 1. 바울이 마게도냐에서 석 달을 보냄(1-6) 1) 바울이 마게도냐로 감(1-3) [20:1] 1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에베소에서 데메드리오가 일으킨 소요가 그치니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면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갔다.  바울이 에베소에 더 머무는 것이 에베소 교회를 위해서나 바울의 선교사역에 유익이 없다고 판단되어 제자들과 작별하고 떠났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핍박을 받고 어려움이 많았으나 그는 복음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전도하였다.  이것이 주님께 부름을 받은 종의 바른 자세이다. [20:2-3] 2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권하고(παρακαλέω,파라칼레오)”는, ‘훈계하다, 위로하다, 기도하다.’의 뜻이다.  바울이 전에 복음을 전하였던 마게도냐의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지방으로 다녀가며 제자들에게 많은 환난 중에도 믿음에 굳게 서 있도록 여러 말로 위로하고 권면하였을 것이다.  “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바울이 헬라에 이르러 그곳에 석 달을 있었으며 그 기간에 바울이 고린도후서와 로마서를 기록하였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배를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때 유대인들이 바울을 해하려고 공모하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보호하시려고 그를 해하려는 유대인들의 공모를 바울에게 알게 하셨다.  그리하여 바울이 고린도에서 마게도냐로 돌아가 거...

바울의 에베소 전도 (행 19:1-7)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설교

사도 바울이 제3차 선교 여행을 이미 사도행전 18장 23절에서 시작하여 바울이 윗지방 곧 소아시아(지금의 터키)의 북쪽 갈라디아, 브루기아 지역을 들렀다가 에베소에 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의 에베소 전도는 무려 삼 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제3차 선교 여행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서쪽 해안에 있는 항구도시였으며 로마와 동양을 연결하는 해륙로(海陸路)의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당시 지중해의 삼대 도시(애굽의 알렉산드리아, 수리아의 안디옥, 소아시아의 에베소)의 하나였고, 또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아데미 신전이 있었고, 정치, 상업, 종교상 매우 중요한 도시였다1).  1. 바울의 질문(1-3)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복음을 전하다가 어떤제자들을 만나 말하기를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질문하였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질문한 것은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들의 대답이 “아니다. 우리는 성령이 계시다는 것도 듣지 못하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죄를 회개하는 정도로 하나님을 섬기는 유대교적 신자였다고 생각됩니다(4절). 바울이 다시 묻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하니, 그들의 대답이 “요한의 세례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베푸는 물세례였습니다.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이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마 3:4-6)라고 기록하였습니다.요한이 세례를 준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주)로 영접할 준비로 죄를 회개하는 의미의 물세례였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며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마 3:7). 2. 바울이 ...

제19장 바울의 제3차 선교 여행(에베소)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제19장 바울의 제3차 선교 여행(에베소)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 본문 분해 1.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함(1-7) 2. 전도의 풍성한 열매(8-22) 3. 에베소에 큰 소동이 일어남(23-41) ■ 본문 강해 1.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함(1-7) 1) 바울의 질문과 대답(1-3) [19:1-2] 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왔다.  윗 지방은 소아시아(지금의 터키) 북쪽 갈라디아, 브루기아 지역을 말한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서쪽 해안에 있는 항구도시이며 당시 로마와 동양을 연결하는 해륙로(海陸路)의 중요한 도시로 번영하였다.  당시 지중해의 삼대 도시(애굽의 알렉산드리아, 수리아의 안디옥, 소아시아의 에베소)의 하나였다.  또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아데미 신전이 있었고, 정치, 상업 종교상 중요한 도시였다. 1) 바울이 어떤 제자들을 만나 말하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질문하였다.  바울이 이렇게 질문한 것은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들의 대답이 “아니다. 우리는 성령이 계시다는 것도 듣지 못하였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죄를 회개하는 정도의 유대교적 신자였다(4절). [19:3]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요한의 세례” 요한의 세례는 죄를 회개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물세례였다.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이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함 (행 18:1-11) 고석남 목사 사도행정 강해설교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함 (행 18:1-11) 고석남 목사 사도행정 강해설교 바울이 제2차 선교 여행 중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게도냐로 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연속되는 박해로 바울이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으나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몇 사람 외에 신통한 열매가 없었습니다(행 17:34). 바울이 고린도로 갔는데 당시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의 수도이며 항구도시여서 상공업이 발달하고 우상숭배가 극심하였으며 도덕적으로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일시적 실의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의 위로로 고린도에서 일 년 육 개월 동안 복음을 전하여 많은 열매가 있어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1. 아굴라 부부와 함께 살며 일함(1-4)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갔을 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본도에서 난 유대인이며 그들의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바울도 생업이 같으므로 바울이 그들과 함께 살며 천막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바울이 천막 만드는 일을 한 것은 자급 전도를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복음의 일꾼들이 교회의 사례로 생활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며 예수님께서도 인정하셨습니다(마 10:9-10).  그러나 그 당시 고린도에 아직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고, 바울이 처음으로 그곳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사례를 요구하게 되면 듣는 사람들이 바울을 돈벌이를 위하여 돌아다니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복음의 권위에 손해되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하여 바울이 스스로 천막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  바울이 이처럼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선한 하나님의 일꾼이었습니다.  아굴라 부부가 바울의 복음 사역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많은 은혜와 복을 받았습니다(...

제18장 바울의 제2차 선교 여행(고린도)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제18장 바울의 제2차 선교 여행(고린도) 고석남 목사 사도행전 강해 ■ 본문 분해 1.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함(1-11) 2. 유대인이 바울을 법정으로 데려가 고발함(12-17) 3. 바울이 안디옥으로 돌아옴(18-22) 4. 바울의 제3차선교 여행 시작(23-28) ■ 본문 강해 1.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함(1-11) 1) 아굴라 부부와 함께 살며 일함(1-4) [18:1] 1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바울이 아덴을 떠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복이 아덴을 떠난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큰 복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마 10:40-41).  바울 아덴을 떠나 고린도로 갔다.  당시 고린도는 상업이 발달한 그리스의 중요한 도시였다.  [18:2] 2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바울이 고린도에서 본도 출생인 유대인 아굴라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유대인으로서 로마에서 살다가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주후 41-54재위)가 모든 유대인들에게 로마를 떠나라고 명령하였으므로,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고린도로 온 사람이다.  [18:3] 3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아굴라의 직업은 천막 만드는 일이었고, 바울도 같은 일을 하였으므로 바울이 그들과 함께 머물며 일하게 되었다.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게 되어 후에 아굴라 부부가 바울의 복음 사역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